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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주보스톤 총영사관 : 김용현 총영사

newspaper update; 1/1/2018



존경하는 뉴잉글랜드 지역 동포 여러분!

대망의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개띠” 해를 맞아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작년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신기원을 이룬 촛불혁명으로 새 정부가 출범하였으며, 새 정부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비전 아래 사회 전반적인 혁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 중심 외교의 기치 하에, ‘해외 체류 국민 보호 강화 및 재외동포 지원 확대’를 100대 국정과제의 10번째 상위 과제로 중시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총영사관은 이와 같은 정부의 국정철학과 시책에 맞추어 동포 여러분들이 보다 편안히 찾아오실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여러분들의 삶에 구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새해에도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동포사회와 함께하는 총영사관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역대 최대인 90여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1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년전 개최된 서울 올림픽이 동서 냉전의 종식에 크게 기여하였듯이, 금번 동계 올림픽 또한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대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포 여러분께서도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간 저희 총영사관에 보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금년 새해에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뉴잉글랜드 한인사회가 더욱 성장하고 크게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보스턴총영사 김용현 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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