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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원회, 2018년 해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 진행

newspaper update; 5/18/2018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2018년 해외 6개국 23개 지역 107명 초청되었다.

그러나 이곳 뉴잉글랜드 지역 교민들을 위한
고국방문은 아직도 그늘 속에 묻혀있고....



대한민국 정부의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안충준)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6개국 23개 지역 107명의 해외 이북도민을 초청「2018년 해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진헹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평안남도 출신 김효성씨, 아르헨티나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평안북도 출신 남혜영씨, 호주에서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는 함경남도 출신 전순자 씨 등 세계 각 지역과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107명의 이북도민이 초청되었다.

올해 고국방문단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청와대 예방을 시작으로 역사, 문화, 산업 현장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4박5일 일정이다.
<주요 행사 일정>
• 현충원 참배, 청와대 예방, 역사탐방(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문화·산업시설 체험(경복궁, 문화비축기지, 현대모터스튜디오)
• 통일준비현장 견학(판문점, 오두산통일전망대)
• 환영행사(행정안전부장관 만찬, 이북5도위원회·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도별 환영행사 등)
「해외 이북도민 고국방문 초청행사」는 지난 1996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스물네 번째를 맞았으며 그동안의 초청인원은 4,2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이십여 년 동안 고국방문단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해외와 한국내 이북도민이 직접 소통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발전과 성숙한 민주주의를 널리 알리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재외국민의 의지를 모으는 구심이 되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15일 롯데호텔에서 고국방문단 환영만찬을 열고 “한반도의 봄은 국내외 모든 국민과 우리 정부가 오랫동안 준비한 결과로 찾아왔다. 지난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시작된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해외이북도민이 앞장서 달라.”라며 고국방문단을 격려했으며, 안충준 이북5도위원회위원장은 “나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아홉 살 때 어머니와 단둘이 남으로 내려왔다. 모처럼 이루어진 남북회담을 계기로 가족 상봉, 고향 방문, 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의 자유로운 교류가 이루어지기 바란다.“라는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이곳 이북오도민 보스톤연합회는 지난 2014-2015년까지 2년 임기를 마친 이동수 전회장에 이어 2년(2016-2017년까지) 회장임기를 시작한 김명희씨는 임기를 시작한 후 2년동안 이북오도민 보스톤연합회 임원진들과 연락이 두절 되었고 이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곳 뉴잉글랜드 지역 교민들의 고국방문의 기회가 또 다시 그늘 속에 묻혀버렸다.

2018년 남북회담이 봄바람을 탔듯이 뉴잉글랜드지역 이북오도민보스톤연합회에도 하루 속히 따스한 기운이 찾아와 이북이 고향인 분들과 2세들에게 고국방문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Source: www.gov.kr | Writing & Editing by T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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